몇일전에 어머니가 아시는분이 팔순을 맞이 하셨는데
어머니랑 같이 동행을 했었습니다...
나는 여기서 여태 보지도 못했던 새로운 느낌의
파티를 보았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눈높이 파티진행...뭐 이런거
굳이 말하자면 사회자가 약간은 어색하지만 다른팀과 틀린 색다른performance 그리고 파티 진행자들의 친절함...
장소도 괞찮고 파킹장도 많드라고요..
파티의 장소가 필요하시분들에게 꼭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일단 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