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점 주고싶은데 아줌마 알바 짤라야할것같아요 정말 불친절하고 분명 예전에 배낭하나에 5불이였는데 언제부터 무게를 쟀냐고 물어보니깐 정확히 설명도 안해주시고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나오고 가격이 비싸서 애들끼리 상의하고있는데 그거 보시더니 다짜고짜 그냥 나가라고 하고 그래서 엘레베이터 타고 나왔더니 그 아주머니 1층까지나와서 소금뿌리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짐맡기시려면 머무르시는 호텔이나 숙소에 문의해서 하시는게 더 편리하실것같아요 맨하탄 한복판에 짐맡겨주는게 고맙지 않냐고 하는데 돈받고 하는 장사에 고마워해야하나요? 그리고 그 가격이면 하나도 고맙지않네요 공항도 아니고 짐 무게를 재는게 말이 좀 안되네요 아 다른후기들 보니깐 짐무게 사기친다고 하네요 공항에서 잰 무게보다 훨씬 많이 나온다고 가격 더 받았다고 ㅋㅋㅋㅋㅋㅋ 절대 가지마세요 기분좋게 뉴욕여행왔다가 기분상하기 쉽습니다.
Did you find this review...?
Helpful 0
Not Helpful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