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Ami Driving School

한국과 뉴저지에서 운전 교습들을 받아봤지만, 뉴욕 모나미 빅토르 원장님께서 직접하시는 교습은 질적으로 비교가 안되더군요. 어떤 운전 학원은 불친절에
돈을 주고도 오히려 눈치를 보며 교습받는 경우도 있었는데, 모나미 원장님은 학생을 최대한 배려하시면서 최선을 다하여 논리 정연하게 교육하시는 모습에 저와 저희 언니 둘다 기계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만족스럽게, 그리고 저의 기대보다 빨리 면허증을 딸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제 두 아이들의 라이드로 뉴욕시 일대를 날라다니다 시피하고 있네요. 이렇게 한인 사회에서 보기드물게 본인의 직업에 깊은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뿌듯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문의 드릴때마다 성심껏 답변해주시는 모나미 원장님 정말 강추입니다 !!!

5/23일 임시면허증을 받자마자 긴 여행지에서 질리도록 운전을 하고
돌아왔네요.
2004년도에 제 부주의로 사고낸 이후로 거의 십여년 후에
받은 면허증이다보니 감회가 남다르더군요.
사고의 트라우마로 운전대 앞에만 앉으면 식은땀에 ,
모든 차가 나에게 달려오는것 같은 두려움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았었거든요.
그래도 뉴욕에 사는 동안은 여러 대중교통 수단이 있으니
큰 문제가 없었는데 내년에 타주로 이사 할 계획을 세운 이후로
면허를 따야 하는 부담감이 커지더군요.
남편의 격려에 힘입어 학원을 알아보다 지인의 소개로 모나미 학원을
접했습니다.
원장님을 만나 제 개인적인 고충과 두려움을 얘기했더니 잘 극복할 수
있다는 격려를 해주시더라구요. 힘이 좀 생기대요.
그 후 원장님과 함께 한 몇번의 로드 드라이브 연습을 통해 제 두려움이
차차 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
또 연습을 통해 제가 가진 많은 나쁜 습관들도 고칠 수 있었네요.
항상 친절하시고 또한 차 !! 그 자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신 원장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수강생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해서 눈높이에 맞게 교육을 해주시는 분이라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들어 모나미학원 강추합니다.
리뷰 쓰는거 참 귀찮아 하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부주의로 사고를 냈었고 또 그 후유증으로 오랜 시간을 힘들어 한 저로선
운전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책임감을 요구하는지 알기에
여기 새로 면허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좀 더 정확한 교육을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모든 분들 연습 잘 하시고 다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강사님 덕에 면허 한번에 땄습니다. 정말 추천해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신경 써주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가까이 지내고 싶은 형님같은 분이세요!
꼭 모나미에서 따시길 바랍니다.
이거 광고글 아닙니다. 오늘 07/27 temp license 받았습니다!
p.s 광고글이라고 모함하는 글은 무시하셔도 됩니다.가격도 다른 곳이랑 비슷하고
좋은 차량도 제공해주시고 무엇보다 정말 신경써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