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이 도착않해서 한국에 본사에 전화했는데 이곳은 CJ 택배가 아니고 ACE 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한국에서 알려준 뉴욕 CJ택배로 연락 했더니 송장번호가 없는번호라고해서 다시 한국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본사는 이곳이 아니더라고요. 이곳은 ACE 라는 업체면서 CJ라고 광고하여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네요.
게다가 제가 한국에 전화하여 물어보지않았으면 택배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마냥 기다릴뻔했어요...
생일선물로 소포를 보냈는데 1달반이나 걸려서 속상한데다가 이런 속은 기분은 뭐라고 정확히 말할수도 없네요.